시선 사용한지 딱 1달된것 같습니다.

처음에 무척 망설였습니다. 저의 얼굴을 위해서 투자한 것이 얼마인지....ㅠ.ㅠ

속고 또 속고 ... 정말 여드름이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누가 얼굴볼까 무서워 고개를 숙이고 다니다 보니 정말 목이 아플 지경이었습니다.

그러다 인터넷을 돌아 다니다 만난 것이 시선비누 였습니다.

처음 1주일 동안은 오히려 더나더라구여 ~~ 정말 또속았구나 했습니다.

고객센타로 반품하겠다고 연락했더니 조금만 더상용해 보시라고 하더군요. 적응기라나...

속는샘 치고 다시 사용했습니다.

2주째 부터는 다시나지 않아서 안심했습니다. 지금은 많이 좋아진거 같아요.

저보다는 주위사람들이 정말 좋아 졌다고 하더군요.

이제는 자신이 생겨요. 좋아질 수 있다는 자신감 말이예

시선 비누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 쓰고 다시 들리겠습니다....^^